2020년 12월 5일

시장베타는 주식수익률에 비유의 적 음관계

시장베타는 주식수익률에 비유의 적 음관계
1992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비금융기업의 월별수익률 을 대상

으로 한국의 자본시장에서 기업규 모와 B/M비율에 추가적으로 모멘텀, 순주 식발행, 발생액, 자산증가율,

수익성 등 이 례적 변수가 존재하는지 검토하였다. 분석 결과 모든 기업규모그룹에서 일관성 있는 이상현상

은 발견되지 않았지만, 대체적으 로 순주식발행이 증가하면 주식의 평균수 익률을 하락하는 경향을 발견하

였다. 모멘 텀 현상은 소트법에는 발견되지 않지만 회 귀분석에서는 발견되었지만, 발생액과 자 산증가율은

소트법에서 발견되고 회귀분 석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. 한편 수익성은 규모그룹 및 분석방법에 따라 상이

한 결과 를 나타냈다. 이윤구(2016)는 1983년 7월 부터 2015년 6월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 권시장에 상장

된 비금융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특성요인으로 기업규모와 B/M비율 이외에 수익성과 투자가 주식수익률에

미 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. 패널분석결과 모 든 모형에서 기업규모효과와 B/M비율효 과가 강하게 나타났

으며 투자효과도 나타 났으나, 수익성효과는 개별적으로는 약하 게 존재하였으나 통제변수를 추가하면 그

효과가 통제변수에 흡수되어 수익성효과 가 사라지는 것을 발견했다 Black et al.(1972), Fama & MacBeth

(1973) 등에서 시장베타의 설명력에 대해 문제점이 제시된 이후 수많은 연구에서 시 장베타의 영향력이 없

다고 주장되었다. 그 러나 Handa et al.(1989), Kothari et al.(1995) 등은 시장베타의 영향력에는 문 제가

없다고 주장하였다. 이와 같이 시장베 타에 대한 논란 속에서 Ho et al.(2006)의 상승시장에서, 엄철준

(2012)의 상승시장 에서 등 많은 연구에서 시장베타는 주식수 익률에 유의적인 양(+)의 관계로 나타났 다.

그러나 Fama & French(1992)에서, Chui & Wei(1998)의 홍콩, 한국, 말레이 시아, 태국, 대만에서, Ho et

al.(2006)의 전체시장에서, 백원선(2000)의 다른 변수 와 같이 사용될 때 시장베타의 양(+)의 영 향력이 비유

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. 반면 감형규(1997)에서, 윤상용 등(2009)의 전 체기간과 1990년대에서, 엄철준

(2012)의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다른 변수들과 같이 사용될 때, 이해영과 감형규(2012) 등에서 시장베

타는 주식수익률에 비유의 적 음(-) 관계를 나타냈다. 심지어 Ho et al.(2006)의 하락시장에서, 백원선(2000)

의 단독변수로 사용될 때, 엄철준(2012)의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단독변수로 사 용되거나 시장상황이

하락기일 때 등에서 는 오히려 시장베타가 주식수익률에 유의 적 음(-)의 관계를 나타냈다. 따라서 본 연구

는 전통적인 CAPM에 따라 다음과 같 이 가설을 설정하였다.

출처 : 파워볼사이트 ( https://locki.io/ )